“당신 좋아하는 걸로 했어요~” 아빠가 먹기 좋게 잘라주는 엄마 [엄마의 봄날] 130회 20180311
2019-03-12 1 Dailymotion
아빠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식사를 준비하고 먹기 편하게 시래기를 잘라주는 엄마<br />[엄마의 봄날 130회]<br />[Ch.19]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, TV조선<br />공식 홈페이지 : http://broadcast.tvchosun.com/broadcast/program/3/C201500026.cstv